'경찰수업' 차태현 "교수 역할은 처음, 어려운 용어들 대본에 충실"
입력 2021. 08.09. 14:22:21

차태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차태현이 경찰 겸 교수 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에 대해 전했다.

9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관모 감독, 차태현, 진영, 정수정이 참석했다.

극 중 차태현은 대한민국의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온 베테랑 형사이자 경찰대 교수 유동만 역을 연기했다.

전작에서도 형사를 연기했던 차태현은 "전작에서 형사 역을 한 번 해봐서 따로 형사에 대한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없어서 좋았다. 전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형사라면 이번엔 형사도 하면서 교수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수 역할은 처음이어서 기대도 많이 하고 어떻게 소화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긴 했다. 대사에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보니까 잘 소화하기 위해 대본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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