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최명길 사무실에 몰래 잠입→발각 위기?
- 입력 2021. 08.09. 19:52: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최명길 사무실에 몰래 잠입했다.
'빨강구두'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빨강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가 회사에 몰래 잠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젬마는 회사에 서류를 두고 왔다며 민희경(최명길) 대표의 사무실에 잠입했다. 졸고 있는 경비원을 피해 사무실 안까지 들어오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민대표가 모아둔 카피본을 빼내기 위해 위해서다. 자료를 찾던 중 민대표의 가족 사진을 보고 젬마는 분노해 사진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회사에 잠깐 들른 민대표가 젬마를 발견하게 됐다. 젬마는 "서류를 두고 갔다.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로라 초창기부터 나온 구두 샘플 도면을 복사했다. 공부 좀 하려고"라고 변명하지만 민대표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사무실로 돌아온 민대표는 자신의 뒤엉킨 서랍을 보고 젬마를 뒤쫓아가지만 윤기석(박윤재)의 차를 타고 가는 그를 지켜본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