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의심하는 정유민에 돌변→역의심 "진짜 권과장 디자인 맞냐"
입력 2021. 08.09. 20:11:0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의심하는 정유민에 태도를 돌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가 권혜빈(정유민)의 무례한 말에 태도가 돌변했다.

이날 권혜빈은 젬마를 옥상으로 불러내 "현석(신정윤)오빠 덕에 회사에 간신히 입사했으면 주제를 알고 조용히 지내라. 한 마디로 나대지 말라는 소리"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어 그는 "그쪽이 회사 들어오기 전까지 아무 일도 없었다. 평화로웠다. 그쪽이 들어오자마자 이 난리다. 게시판에 글 올린 거 그쪽이죠?"라고 의심했다.

이에 젬마는 "그렇다면 어쩔 건데?"라며 "나이도 어린 게 부모 찬스로 과장 자리 꿰차놓고 생각하는 거 하고는. 참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부고발이 올라오면 사실인지 아닌지 체크하고, 사실이면 반성하고.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게 당연할 텐데 고발자를 색출하겠다? 사람 잘못 봤다"면서 "인터뷰에서 대표님이 말한 디자인 진짜 권과장님 디자인인지. 대표님 따님이니까 그 재능 물려받았겠지. 부러워요 상당히"라고 비꼬았다.

자리를 뜨려던 젬마의 팔을 권혜빈이 잡고는 "누구 놀리냐"고 하자 젬마는 "이거 안 놔? 놀리긴요. 칭찬한건데"라고 응수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