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아이 두고 가출한 오빠 부부 사연자 근황, "복귀 약속만 하고…"
입력 2021. 08.09. 20:32:21

'무엇이든 물어보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집나간 오빠 부부' 사연을 전한 출연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도망간 오빠 부부 대신 홀로 남은 조카를 키우고 있다는 사연의 출연자가 "방송 이후 오빠 부부에게 연락왔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연락이 온 거보니 염치는 있나보다"라고 했으나 서장훈은 "정신 차리고 집에 들어오겠다고 약속은 했다고 했는데, 아직 들어오시지는 않았다고 했다"고 소식을 전달했다.

이에 이수근은 "들어왔다는 소식이면 좋았을텐데 연락이 왔다는 것이 그래도 좋은 소식인 거 같다"며 "말보다는 본인 자식이니까 빨리 동생과 어머니가 생활하실 수 있게 하루 빨리 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5월 해당 사연자는 "2016년 오빠 부부가 생후 8개월 된 아이를 두고 가출했다"고 밝혔다.

수소문해 4년 만에 찾아 방을 구해줬음에도 가출을 또 했다고 말했다. 가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가족과 트러블이 많았다"며 "엄마와 함께 조카를 키우는 중인데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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