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서현진, 동생 강훈 고백에 오열 "사실 한 번 만났다"
입력 2021. 08.09. 22:08:20

'너는 나의 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는 나의 봄' 서현진이 동생 강훈이 고백에 오열했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강다정(서현진)이 강훈(강태정)의 고백을 듣게 됐다.

이날 강다정과 강훈은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며 엄마 문미란(오현경)을 찾아갔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 강훈은 "사실 나는 한 번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강훈은 "중1 때 내가 누나 학교 앞에서 기다린 거 기억나? 발목 접질러서"라며 "그날 우리 학교 앞으로 찾아왔더라고. 그냥 보니까 알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다정은 "이야기도 했냐"고 묻자 강훈은 "보자마자 누나한테 뛰어갔다. 무서워서. 혹시 누나한테 갈까봐. 나 따라와서 엄마한테 또 그럴까봐"라고 말했다.

동생의 고백을 들은 강다정은 오열했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던 엄마와 동생 모두 아버지의 존재를 애써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강다정은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강다정은 집 밖으로 나와 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던 주영도(김동욱)은 모르는 척 자리를 떠났다.

한편, 주영도는 차를 운전하던 중 고통을 호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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