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이재인, 권유리의 차가운 말투에도 '팬심'→경기 승리
입력 2021. 08.09. 22:22:30

'라켓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켓소년단' 권유리가 특별 출연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최종회에서는 권유리가 임서현 역으로 등장했다.

한세윤은 라켓소년단이 다 알 정도로 임서현에 대한 팬심이 대단했다. 경기장에서 임서현을 만나게 된 한세윤은 "언니 정말 짱 팬이고, 언니랑 같이 경기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임서현 "내가 왜 네 언니냐"며 쌀쌀맞게 굴었다. 그럼에도 한세윤은 "짱 멋있다"며 팬심을 자랑했다.

한세윤은 국대인 임서현과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후 대화를 나누게 된 임서현은 "너한테 깨지는 거 창피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금메달 따고 우쭈쭈 해주니까 좋았다. 그런데 잊혀지는 것도 한방이더라"라며 "친구들이랑 떡볶이 한 번 못 먹어본 거 후회한다. 친구 한 명도 없다"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임서현은 "네가 보여줘라.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고도 금메달 딸 수 있다는 거"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켓소년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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