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오늘(10일) 첫 공판…변호사만 10명 선임
- 입력 2021. 08.10. 08:26: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가 법정에 선다.
하정우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4단독(판사 박설아)는 10일 오전 10시 20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정우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정식 공판인 만큼 하정우는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직접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9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 천만 원에 약식기소 됐지만, 법원 결정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혐의가 가벼울 때 서면 심리만으로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이지만 법원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정식 재판에 넘길 수 있다.
하정우는 정식 재판을 앞두고 과거 대검찰청 마약과장이나 부장판사 출신을 포함한 변호사 10명을 선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