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경찰수업’ 첫방 5.2% 출발…최고 7.8% 기록
입력 2021. 08.10. 08:57:25

'경찰수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경찰수업’이 첫 방송 시청률 5.2%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은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강선호(진영)가 경찰대학교 면접 위원으로 등장한 유동만(차태현)과 재회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의를 위해 불법 도박장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불도저’ 형사 유동만과 꿈도 열정도 없이 조용히 살아온 고등학생 해커 강선호, 화끈한 ‘유도 걸’ 오강희(정수정)가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맺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매력으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보인 배우들의 신박한 조합과, 교복과 유도복, 제복을 넘나들며 ‘눈 호강’을 선사한 다채로운 의상 변화가 안방극장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쾌한 전개와 다양한 명작 영화를 오마주한 고퀄리티 연출의 향연이 이어져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경찰수업’은 첫 사랑의 추억을 절로 소환하는 간지러운 청춘 로맨스뿐만 아니라, 세대를 넘나드는 두 남자의 오묘한 케미스트리, ‘경찰대학교’라는 새로운 소재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첫사랑의 설렘과 애틋한 가족애, 불꽃 튀는 대치 상황 등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낸 것은 물론,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 통쾌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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