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랜드' 김정은 "'초콜릿' 이후 10년 만, 음악 프로 목말랐다"
입력 2021. 08.10. 14:23:54

김정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정은이 '레전드 음악교실 랄라랜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 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김정은, 이유리, 고은아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은 "2009년 '초콜릿' 이후 이런 프로를 목말라했다. 음악과 함께 하고 싶었다. 정말 바라던 프로그램이다"고 출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음악이란 내가 못 가진, 갖고 싶은 것이다. 이 세상 음악과 뮤지션을 사랑한다. 기계가 날 못 담는다"라며 "요즘 노래 연습만 하고 산다 노래를 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다시 태어나면 천재 뮤지션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게 내 소원이다. 배우는 노력을 하면 되는 거 같은데 가수는 가진 유전자가 다른 것 같다. 노래 연습만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데 보약을 먹어가면서 열심히 노래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열정을 내비쳤다.

'랄라랜드'는 신동엽, 김정은, 이유리, 조세호, 고은아, 황광희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에게 직접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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