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 악플러에 일침 "솜방망이가 칼이 되는 건 금방"
- 입력 2021. 08.10. 14:47: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수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그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그는 "나 이런 거 진짜 그냥 무시하는데 너무 어린이인 거 같아서 속상해서"라고 운을 뗐다.
이수현은 "못 볼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신 생각보다 우리는 다 봐본다"며 "나는 다행히 잘 무시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아주아주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휘두르는 건 솜방망이지만, 조금씩 날을 세워서 계속 휘드르다보면 칼이 되는 건 금방이다. 차라릴 내가 진짜로 너무 싫어서 하는 말이라면 잘 알겠고 그냥 넘어가겠다"면서도 "그냥 하는 말이라면 이제라도 하지말아라. 그런 사람이 되기엔 당신은 너무 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최근 새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이수현은 JTBC '바라던 바다'에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