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시우민에 이어 코로나19 확진…뮤지컬 '시카고' 캐스팅 변경
입력 2021. 08.10. 16:04:35

최재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최재림 배우가 지난 9일 양성 확진됐고, 현재 현재 증상은 매우 경미한 상태로 보건당국의 조치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림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빌린 플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 개막 예정인 '하데스타운'에서 헤르메스 역을 맡아 연습 중이다.

신사컴퍼니에 따르면 최재림은 지난 5일 연습 중인 타 공연('하데스타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6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중 다시 시행한 PCR 검사에서 양정판정을 받았다.

최재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15일 예정된 '시카고' 김해 공연은 배우 박건형이 대신할 예정이다.

신시컴퍼니 측은 "'시카고' 팀은 이미 지역 투어를 위해 매주 PCR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을 확인 후 공연을 진행 중"이라며 "최재림 배우는 8월 1일 이후 접촉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한 지역 투어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오르페우스 역을 맡은 엑소 멤버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습을 중단했다. '하데스타운' 측은 개막 연기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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