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폭행 사건 '공소권 없음'으로 내사 종결 "양측 처벌 불원"
- 입력 2021. 08.10. 16:09: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군 대체복무 중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 사건이 수사를 종결했다.
김호중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호중의 폭행 혐의 사건이 공사권 없음으로 내사 종결했다.
양측이 모두 처벌 불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9일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 앞에서 공사 업체 관계자 남성 2명과 몸싸움이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김호중은 귀가한 상태였다.
이후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이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라며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