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오지호, 절친 한정수·송종호에게 결혼 전도 “이런 느낌 말해도 몰라”
- 입력 2021. 08.10. 21:44: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지호가 결혼을 권했다.
'비디오스타' 오지호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F4 특집 ‘꽃보다 우정’으로 꾸며져 오지호, 한정수, 송종호가 출연했다.
오지호가 결혼을 권하냐고 묻자 송종호는 “(결혼을) 왜 안 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없냐고 얘길 했다”라고 답했다.
한정수 역시 “저한테도 결혼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지호는 “어느 순간 자식이 있다. 이런 느낌은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모른다”면서 “30대 중반쯤 우리끼리 빨리 결혼해서 아이들도 낳고, 다 같이 여행가자고 얘기했다. 와이프들, 아이들끼리 놀고, 우리는 맥주마시며 이야기하고”라고 로망을 전했다.
그러자 한정수는 “요즘 그러면 안 된다. 남자가 다 요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