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서현진·김동욱, 모진 이별 택했다
- 입력 2021. 08.10. 23:07: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진, 김동욱이 모진 이별을 택했다.
'너는 나의 봄' 서현진 김동욱
1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에서는 주영도(김동욱)의 입원 사실을 알게 된 강다정(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다정은 주영도에게 “주영도 씨 되게 이상한 거 아냐. 왜 사람을 바보로 만드냐. 그때 호텔은 왜 온 거였냐. 그냥 아프니까 다음에 보자고 하면 안 됐냐”라고 다그쳤다.
이어 “내 손에서 힘이 빠지면 미끄러지면 그냥 끝나는 거였냐. 결국은 내 걱정을 핑계 삼아서 도망가겠다는 거지 않나. 무책임하고 비겁하고 남의 행복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라고 추궁했따.
그러나 주영도는 “강다정 씨는 그래서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나. 내가 비겁하고 무책임하고 남을 멋대로 판단하는 쓰레기라서. 강다정 씨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요. 쓰레기 같은 사람만 좋아하고”라고 모질게 답했다.
강다정은 “맞다. 나 원래 그런 사람인데 내가 이제 그런 거 안 하기로 했다. 너무 많이 해봐서 재미도 없고”라고 전했다.
그러자 주영도는 “그럼 그렇게 해라. 더 할 말 있나. 난 딱히 없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