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명세빈 “청순함 위해 치아까지 뽑아”
- 입력 2021. 08.10. 23:13: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명세빈이 영화 출연을 위해 치아를 뽑았다고 고백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명세빈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했다.
명세빈은 “청순해보이려면 이가 가지런해야 하지 않나. 제가 덧니가 있어 교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덧니가 송곳니라 뽑을 수 없었다. 그래서 뒤에 이를 뽑아 교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명세빈은 “6개월 단역을 한 후 주인공 너무 하고 싶더라. 영화 오디션을 보는데 매니저가 ‘너의 이미지는 청순하니까 강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오디션에서 ‘CF를 위해 머리를 밀고, 이 영화를 위해 이를 뽑았다’고 했다. 그래서 뽑혔다”라며 ‘남자의 향기’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