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결혼 발표 소감 "예비신부는 정말 좋은 사람…평생 함께" [전문]
입력 2021. 08.11. 12:50:43

윤계상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윤계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윤계상은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막연하게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쓸 날이 내게도 올까 했었는데 막상 그 순간이 오니 굉장히 쑥스럽고 긴장된다. 저 결혼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긴 시간 함께 해온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제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저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라며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도 들었다”라고 예비신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결혼식은 코로나 시국으로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쉽지만 당장은 생략하고 이번 달 안에 혼인신고를 하려고 한다”라며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되는 특별한 날인만큼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함께 하기로 한 마음을 작게나마 다른 의미 있는 곳에 나누어 주기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예비신부에 대한 신상, 관심 등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윤계상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저는 긴 시간 동안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으로 살아온 사람이지만 제 아내가 될 사람은 비연예인이기에 갑작스럽게 과도한 관심에 노출되는 것이 너무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라며 “부부로서 서로 의지하고 보살피며 살아갈 저희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궈온 일들은 별개로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 저스트에†Ε戮罐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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