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살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손호영→팬들 축하 물결ing [종합]
입력 2021. 08.11. 14:55:41

윤계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품절남이 된다.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윤계상 배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5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며 "그 외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으로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의 일상이 혼란스럽지 않게 도와주십사 하는 윤계상 배우의 정중한 부탁이 있었다. 부디 너른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계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제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저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코로나 시국으로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쉽지만 당장은 생략하고 이번 달 안에 혼인신고를 하려한다.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되는 특별한 날인만큼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함께 하기로 한 마음을 작게나마 다른 의미 있는 곳에 나누어 주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비연예인 예비신부에 과도한 관심과 노출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며 "부부로서 서로 의지하고 보살피며 살아갈 저희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궈온 일들은 별개로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소식 이후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계상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계상이형 최고로 행복하자. 늘 항상 언제나 응원해"라고 남겼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6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5살 연하 예비 신부는 뷰티 브랜드 대표로 알러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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