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에 "겁 없는 애구나? 쥐뿔도 없는 주제"
- 입력 2021. 08.11. 20:02:3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소이현의 도발에 맞대응했다.
KBS2 '빨강구두'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가 민희경(최명길)에 도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그래 네 구두다. 너야. 너였어. 말해봐. 이유가 뭐냐"라며 김젬마의 구두를 건넸다.
김젬마는 "이젠 남의 방에 들어와서 몰래 도둑질까지 하시는 거냐"라며 분개했다. 민희경이 돈봉투를 던지자 김젬마는 "이거먹고 떨어져라? 겨우 이걸로?"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쓰레기통에 들어갈 껄 명품구두로 만들어줬으니 감사나 해라. 얼마면 되냐. 얼마줄까"라고 제안하자 김젬마는 "10억? 50억. 아니지 브랜드 가치라는게 있으니까 한 100억으로 할까"라고 전했다. 민희경은 "너 진짜 겁없는 애구나"라고 코웃음치자 김젬마는 "진짜 겁없는 사람은 누군데. 겁없이 남의 구두 빼앗아서 로라 상표내고 판 사람이 누구냐. 이게 어떤 구둔데. 어떻게 만든 구두였는데"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민희경은 "웃기지 마라. 널린 게 디자인이고 그 중에 조금 나았을 뿐이다. 돈이나 받으면 될 껄. 쥐뿔도 없는 주제에. 이런 걸 뭐라고 하는 줄 아냐. 꼴깝 떠는 거라 한다"라고 무시했다.
김젬마는 "좋다. 이렇게 된 마당에 제대로 꼴깝 한 번 떨어보겠다. 기자들 불러서 두 번재 기자회견 하겠냐. 방송하는 거 좋아하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