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 친딸인 사실 알았다…악몽 "내 딸 아냐"
입력 2021. 08.11. 20:06:45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소이현이 친딸인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악몽을 꿨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김제마의 뒷조사를 통해 그의 가족관계를 살피던 중 그가 자신의 친딸 김진아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충격에 빠졌다.

민희경은 "걔가 바로 진아였어. 진아는 알았던 거야. 내가 자길 버린 엄마라는 걸"이라며 죄책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이내 "이 세상에 내 딸은 혜빈이 밖에 없어. 혜빈이만 내 딸이야"라며 합리화했다.

그러나 그 이후 민희경은 권혜빈(정유민)이 김진아로 보이는 악몽에 시달리게 됐다.

민희경은 "정신차려. 걘 내 딸 아니야. 내 딸 아니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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