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자두 "요리실력? ♥재미교포 남편, 칭찬 덕분"
입력 2021. 08.11. 20:30:22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자두가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자두와 재미교포 남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두는 남편과 스테이크 요리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처음엔 내가 요리 못하는 줄 알지 않았나. 한국 음식 외에는 못한다고"라고 말을 꺼냈다.

남편은 "김치찌개는 김치와 따뜻한 물이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흥 넘치게 자두를 격려했다. 자두는 "내가 요리를 잘하게 된 건 오빠가 칭찬을 잘해주니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자두는 "가끔 오빠가 너무 미국사람 같을 때가 있다. 공깃밥 하나 더 달라는 말을 옛날에 어떻게 했는지 아냐. 밥 한 장 더 초대 해달라고"라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치며 자두는 "우리 가족 위해 희생주는 것도 고맙고 밥 투정 한번 안하고 한 음식 하루 세끼 먹어줘서 고맙다"라며 남편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자두의 남편 또한 "나도 진짜 감사하다. 나 같은 사람 사랑하는 거 힘들텐데"라며 달달한 눈빛을 보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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