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레이리스트’ 지오디, 두 번째 이야기 ‘찐형제 케미’…깜짝 손님 A.C.E 등장
입력 2021. 08.11. 21:40:00

‘더 플레이리스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더 플레이리스트’ 지오디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진다.

11일 방송되는 Mnet ‘더 플레이리스트’ 6회에서는 올 타임 레전드 국민그룹 god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 최초 기록을 세운 100회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god표 엔딩 요정 포즈, 그리고 fan god 출신의 후배 아이돌 A.C.E(에이스)까지 함께하는 것.

먼저 당시 세계 최초로 한 장소에서 100회 콘서트를 진행한 god는 100회 콘서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첫 번째 콘서트의 아찔했던 음향 사고 순간을 꼽는다. 첫 곡을 시작하자마자 두 개의 마이크가 나오지 않고, 예비 마이크도 없는 상황에서 다섯 명의 멤버들이 세 개의 마이크를 주고 받으며 노래했다는 것. 김태우는 당시 god가 팀워크의 끝까지 갔다고 생각했다며 생생한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해 눈길을 끈다.

김태우의 솔로곡 ‘사랑비’ 활동 시절에 대한 데니안, 손호영의 찐형제 케미 넘치는 폭로전도 재미를 더한다. 데니안과 손호영은 제 2의 전성기로 god 재결합 시기를 선택했으나, 김태우만 솔로곡 ‘사랑비’ 활동 시기를 선택한 것. 이에 두 형들은 김태우의 선택을 인정하면서도 “사랑비 활동 당시 태우의 어깨와 머리 위치가 바뀌었다”며 우스갯소리로 폭로를 이어간 것. 또한 god는 아이돌 트렌드 따라잡기로 엔딩 요정 따라잡기에 도전, 타고난 아이돌 포스를 드러내며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god를 롤모델로 생각하는 것은 물론, 실제 fan god 출신 멤버가 있는 후배 아이돌 A.C.E가 출연해 팬심 검증 미션으로 소원을 걸고 god 노래 맞히기 대결을 펼친다. 또한 god의 명곡 중 하나인 ‘다시’를 재해석해 다섯 멤버들의 화음이 돋보이는 A.C.E 버전의 ‘다시’를 선보인다.

god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와 명품 라이브 무대는 오늘(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하는 ‘더 플레이리스트’ 6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더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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