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선장터' 진성 "긴 무명 생활, 마음의 병으로…하루에 소주 40병"
- 입력 2021. 08.11. 21:45: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진성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BS2 '랜선장터'
11일 방송된 KBS2 '랜선장터'에서는 해남 미니밤호박 VS 강진 쌀귀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은 "건강은 기본이다. 맛도 기본이다. 말이 필요없다"라며 쌀귀리 밥상을 강력 추천했다.
그는 "왜 그렇게 말하냐면 몸이 좀 아파서 안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제가 혈액암을 앓았고 심장판막증 이란 병을 얻었다. 그래서 혈액암도 바로 치료 못한 이유가 약을 투여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서 한 달동안 심장을 다스리고 항암치료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진성은 "40대 중반까지는 건강했다. 가수 생활이 너무 오래되고 나이는 40이 넘어가니까 인생이 이렇게 끝나버리나 하는 초조함 같은 마음이 하나의 병으로 됐고 그러면서 술을 많이 먹었다"라며 "소주를 하루에 40병까지 마신 적이 있다. 건강 생각해서 자제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랜선장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