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지훈 "긴 무명? 운좋게 데뷔 드라마 잘 돼"
- 입력 2021. 08.11. 22:29: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지훈이 무명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친구의 친구도 친구됐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보석, 이지훈, 김호영, 이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 혼자 산다' 이후 드라마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랏다는 이지훈은 "아직 찍은 건 아니고 문의가 오는 중인데 40여개 넘게 러브콜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9년 차 배우 생활에서 무명 기간이 길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지훈은 "늘 저는 항상 신인이라 생각한다. 연기가 좋아서 그러니까 잘 모르겠다"라고 두루뭉실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의아해하자 김국진은 "무명 기간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는 건 그렇지 않다는 것. 유명한 건 아니었지만 무명은 아니었다는 것"이라고 대변했다.
이지훈은 "맞다. 유명했다기보다 운이 좋게 첫 드라마가 '학교'라서 잘 됐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