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숭아학당' 영탁, 댄스곡 선정 "2PM '우리집' 팬들 보고 싶어해"
- 입력 2021. 08.11. 22:43: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탁이 연습할 댄스곡을 선곡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1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1회에서는 TOP5가 기획은 물론, 제작부터 직접 출연까지 일사천리로 해내야 하는 '수뽕TV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블랙과 마리는 댄스 수업에 앞서 영탁의 기본기 테스트를 보기로 했다. 에스파 '넥스트 레벨'이 재생되자 영탁은 연습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마리는 "안무 자체는 소화를 잘하실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영탁은 "보통 사람들이 한 시간 할 거를 저는 이틀 정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블랙은 "춤선보다 개인 느낌이 중요하다. 에너지가 좋으시다"라며 댄스 음악 선곡에 나섰다.
웨이브 춤에 호응한 팬들을 위해 영탁은 연습하고 싶은 안무로 섹시한 안무를 언급했다. 마리는 먼저 엑소의 '몬스터'를 추천했으나 칼군무와 난이도 높은 안무에 단기간에 습득이 불가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영탁이 태민 '무브'를 추천했지만 고난도 몰입이 요구돼 포기했다. 이후 느린 비트로 따라 추기 쉬운 투피엠의 '우리집'이 연습곡으로 선정됐다.
영탁은 "팬들이 보고 싶은 무대로 추천했으나 엄두가 안 나서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마리는 "그럼 난이도를 조정해서 완성도 있게 만들어보자"라고 준비를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