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제주도식 고기국수 극찬 "이런 집 몇 집 없어"
- 입력 2021. 08.11. 23:14: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백종원이 고기국수를 극찬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고기국숫집의 솔루션된 메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담백한 고기국수와 이별을 선언한 사장님은 진한 제주도식 고기국수를 택했다.
사장님은 비계를 안 넣은 것과 비계를 넣은 것으로 두 가지 육수를 준비했다.
비계의 유무로 완성된 제주식 육수 2종을 시식한 백종원은 먼저 만든 지 3일된 비계 육수에 "쉬었다"라고 단박에 알아냈다.
이어 비계를 안 넣은 육수를 맛본 백종원은 "국물이 훨씬 깊어졌다. 이 정도면 제주도 고기국숫집 사장님들이 긴장해야 된다. 이 맛만 그대로 낼 수 있으면"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몇 주동안 본 사장님 성격상 그대로 유지할 것 같아서 큰 소리내는 거다. 국물 제대로 냈다"라며 "제가 골목식당 하면서 이런 집은 몇 집 없다"라고 대중성과 본토의 맛 모두 사로잡은 고기굿수집을 칭찬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