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 연인과 극적 화해…“고소 취하→아빠 호적으로”
입력 2021. 08.12. 10:45:55

김용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용건의 아기를 임신한 39세 연하 연인 A씨가 고소를 취하하고 태교에 집중하기로 했다.

12일 디스패치는 “김용건과 A씨는 지난 주 서울 모처에서 극비리에 만남을 가진 후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용건이 먼저 사과를 하며 A씨의 상처를 보듬고, 경솔한 언행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김용건의 용서를 받아준 A씨는 고소를 취하, 태교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태어날 아기는 아버지인 김용건의 호적에 올리기로 했으며 동시에 A씨의 출산 및 양육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08년 홍대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후 13년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임신을 한 A씨가 이 사실을 김용건에게 전하자 김용건은 지속적으로 낙태를 요구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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