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친딸 사실 알고 충격 "다치기 전에 복수 그만 둬"
입력 2021. 08.12. 19:50:03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명길이 소이현이 친딸임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젬마가 친딸 김진아(소이현)임을 알고 충격에 빠진 민희경(최명길)은 양모 소옥경(경인선)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소욕경을 찾아가 "나 기억하죠? 알잖아요"라고 물었다.

소옥경은 "아주 잘 알지"라고 말했고 민희경은 "어떻게 된거냐. 진아가 어쩌다가 그쪽하고 같이 살았죠? 왜 같이 살았냐고"고 따졌다.

이에 소옥경은 "몰라서 물어? 그럼 하루아침에 부모 잃은 애들을 길바닥에 버려? 20년 만에 나타나서 그런 뻔뻔한 말을"이라고 분노했다.

김젬마가 김진아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민희경은 "그쪽이 알려줬냐. 부자 엄마 찾아가서 한 몫 챙기라고? 걘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름도 개명하고 나한테 접근했겠지. 공갈협박까지 하면서"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복수? 그게 그렇게 쉬울까? 정신 차리고 당장 회사 관두라고 해라. 더 크게 다치기전에"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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