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 프러포즈 무산→김해숙 치매 증상에 눈물
입력 2021. 08.12. 21:00:30

슬의생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연석이 프러포즈가 무산됐다.

1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이하 '슬의생2')에서 안정원(유연석)은 장겨울(신현빈)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준비했지만 무산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장겨울은 안정원을 만나러 가던 중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 소식을 듣고 급하게 광주로 향했다.

성당에서 장겨울을 기다리던 안정원은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다. 지금은 통화가 힘드니 나중에 다 말씀드리겠다'라는 연락을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시각 김준완(정경호)는 이익순(곽선영)이 한국에 온 소식을 듣고 심란해했다. 집에 도착한 김준완과 안정원은 서로 마주 앉아 말없이 맥주만 마셨다.

한편 정로사(김헤숙)은 치매 증상이 의심되자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의생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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