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원미연, 데뷔 연도 수정 요청 "딸에게 숨기고파"
입력 2021. 08.12. 22:01:08

사랑의 콜센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원미연이 보컬퀴즈 특집에 출격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6회에서는 TOP6가 원미연, 리사, 영지, 임정희, 이영현, 박민혜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이별여행'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희재는 "정말 그대로다"라고 감탄했고 MC 붐은 "부르는 순간 여고생이다. 목소리가 데뷔 때보다 어려지신 거 같다"고 공감했다.

이를 본 장민호는 "처음에 나오셔서 뭘 수정해달라고 하시더라"고 묻자 원미연은 "데뷔연도가 잘못된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녹화 전에도 오셔서 데뷔연도 수정해달라고 하시더라. 어린 딸에게 경력이 오래된 걸 숨기고 싶어 하시더라"라고 말하자 붐은 "그것만 빼달라고 했는데 37년차라고 소개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제 잘못이 아니다. 베테랑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붐이 몇 년 차냐고 물어봐서 말한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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