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이쓴 “시청률 2% 돌파 천뚱 초대, 1%는 분식집 결제”
- 입력 2021. 08.13. 14:54: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시청률 공약을 전했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이쓴
13일 오후 IHQ 새 예능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자, 제이쓴이 참석했다.
이영자는 “IHQ는 공중파와 다르게 익숙하지 않지 않나. 찾아와야한다. 우리가 해낼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기적이 일어나 2%가 된다면 제이쓴 씨와 진행을 같이 하지 않고, 천뚱이랑 해보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가 넘는다면 해녀 분들이 물질하면 해산물을 저희가 다 팔아드리는 거다. 그런 걸 해보고 싶었다. 관광객도 많이 떨어졌으니 나오는 족족 팔아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2% 넘으면 천뚱 님을 모셔와 보고 싶다”라고 바라며 “1%가 넘는다면 분식집을 가서 그 비용은 제가 다 결제하는 거다. 이벤트 식으로 결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아니면 ‘미리 내’를 제가 한 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때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