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가짜 이색 직업='방탈출 난이도 조절가'…제시 9연승
입력 2021. 08.13. 22:16:38

'식스센스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식스센스2' 가짜 이색 직업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세상에 이런 일(job)이?' 주제로 가짜 직업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김성철이 출연했다.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를 연구하는 떡볶이 박사, 하루 종일 말 소변만 받는 직원,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 등이 등장했다.

추리에 나선 유재석은 "세팅이 가장 쉬운 건 2번이다. 솔직히 말하면 본 게 없다"고 했다. 오나라는 "2번이 가짜면 1, 3번이 진짜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3번 사무실에서 새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자 김성철은 "갖다 놓는 거 어렵지 않은 일 같다"고 주장을 더했다.

제작진은 8연승 중인 제시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섰다. 가짜 직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미팅만 50여회 했다고.

이날의 가짜는 3번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로 밝혀졌다. 3번을 선택한 이상엽, 제시, 오나라, 미주가 승리했다. 특히 제시는 지난주 8연승에 이어 9연승을 기록하며 남다른 촉을 자랑했다.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 카페 이사의 정체는 방탈출 브랜드 '셜록홈즈'를 운영한다. 방탈출 관련 기술과 소품 등을 대여하고 있는 방탈출 기획 회사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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