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온주완, 엄기준에게 협박 "로건리 폭발 사건의 명백한 증거有"
입력 2021. 08.13. 22:25:39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 온주완이 엄기준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백준기(온주완)이 주단태(엄기준)의 침실을 기습 방문했다.

이날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들어선 주단태는 백준기와 마주했다. 백준기는 로건리 차 폭발사고의 주단태 노인분장 사진 증거를 들이밀며 2천 억원을 요구했다.

백준기는 "제임스가 이 사진을 보면 당장이라도 널 잡으러 미국에서 날아올 것"이라고 협박했다.

주단태는 "이 판을 짠 건 내가 아니라 천서진(김소연)이다"라고 했다. 백준기는 "천서진이 로건을 감금했다는 증거를 들이밀었더니 순순히 2천억으로 내 입을 막겠다더라. 역시 통이 큰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준기는 "2천억이면 내 억울한 인생 보상받을 위로금치고 너무 소소하다"고 하자 주단태는 "2천억에 사진 원본까지 넘겨라. 그리고 천서진이 로건을 감금했다는 증거물도 넘겨라"라고 제안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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