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최예빈, 김소연에게 약 몰래 투여 "나쁜 기억 삭제해주겠다"
입력 2021. 08.13. 23:24:10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 최예빈이 김소연 몰래 약을 투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엄마 천서진(김소연)의 와인에 약을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유진) 살인 사건을 주단태(엄기준)에게 뒤집어 씌운 천서진. 딸 하은별과 함께 기쁨의 쇼핑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하은별은 "엄마. 옷 갈아입고 파티하자. 준비는 내가 하겠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방에 들어갔다. 천서진은 "완벽해. 심수련, 오윤희, 주단태 모두 다 내 앞에서 사라졌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천서진 너였다"며 거울을 보고 말했다.

방에 들어온 하은별은 "엄마, 내가 엄마의 나쁜 기억 다 지워줄게. 엄마가 계속 행복할 수 있게. 엄마 위해서 한 알도 안 먹고 아껴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은별은 천서진의 와인잔에 여러 개의 약을 투여했다.

이를 다 마신 천서진은 "행복한 날"이라며 크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날 주단태는 경찰에게 쫓겨 중국 밀항을 하려다가 연기에 질식해 기절했다. 깨어나 보니 정신병원에 갇힌 주단태는 백준기의 이름으로 갇혔다. 그때 주석경(한지현)이 찾아와 주단태는 충격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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