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펜트하우스3’ 18.8% 기록…순간 최고는 20% 돌파
입력 2021. 08.14. 09:47:44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펜트하우스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전국 기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5%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치솟으며 다시 20%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하윤철(윤종훈), 강마리(신은경), 유동필(박호산)의 도움으로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분열을 일으키는 데 성공한 후, 곧바로 백준기(온주완)와 진분홍(안연홍)을 이용해 천서진, 주단태가 가진 자금을 말려버리려는 계획에 돌입했다.

그런가 하면 주단태를 ‘오윤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든 천서진은 청아그룹 회장 선출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딸 하은별과 함께 쇼핑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하은별은 천서진이 방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표정이 돌변한 채 그동안 모아놨던 기억삭제 약을 꺼내들고 “내가 엄마 나쁜 기억 다 지워줄게. 엄마가 계속 행복할 수 있게. 엄마 위해서 한 알도 안 먹고 아껴둔 거야”라고 혼잣말을 한 뒤 수많은 약을 와인에 탔다. 이후 하은별 곁으로 온 천서진이 “오늘이 엄마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인 거 같아”라며 약이 든 와인을 들이켜면서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이는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오싹한 전율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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