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토요일’ 태연, ‘푸딩’ 힌트에 “남편?”…젤리 자아 갑툭튀
- 입력 2021. 08.14. 20:37: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태연이 정형돈을 언급했다.
'놀라운 토요일' 태연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와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버터스카치바 라운드에서는 2010년대 가요가 초성 퀴즈로 출제됐다. ‘ㄱㅂㅁㅅㅇ’ 초성을 본 키는 “기범 멋쟁이”라고 외쳤다.
이어 ‘가발 맞아요’ ‘금발 멋쟁이’ 등 다양한 오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한해는 “강북멋쟁이”라고 외쳤다. 정답에 근접했지만 가수를 맞추지 못하자 붐은 “푸딩과 관련 있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를 들은 태연은 “남편?”이라고 답했다. 10년 전 정형돈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부부 호흡을 맞춘 태연은 푸딩과 젤리라는 애칭을 사용한 것. 푸딩이란 말에 정형돈을 간접 언급,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