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고건한 “나 죽기 전에 절대 안돼” 김혜선·김민호 결혼 반대
- 입력 2021. 08.14. 20:48: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건한이 김혜선과 김민호의 만남을 반대했다.
'오케이 광자매' 고건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오탱자(김혜선)와 변공채(김민호)의 결혼을 극구 반대하는 변사채(고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사채는 오탱자에게 “원하는 게 뭐냐”라며 “얼마주면 되냐”라고 물었다. 오봉자(이보희)가 돈이 아닌 애 때문이라고 하자 오탱자는 “돈 주지 말고 셋이 살게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변사채는 “그것만 빼고”라고 호통치며 “창창한 나이에 내일 모레 환갑인 사람이랑 말이 되냐. 내가 내 동생 어떻게 키운 지 아냐. 내 동생이랑 고아원에서 고생하며 이 악물고 살았다. 초 5때부터 지금 회장님이 스폰해 줘서 살았다. 내 동생 밥 안 굶기려고 별짓을 다했다. 나한테 동생은 동생이 아니라 자식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나 죽기 전에 절대 안 된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자식은 어떻게 하냐는 말에 변사채는 “양육비 드리겠다. 내 말은 여기서 끝이다. 이후로 내 동생 만나면 가만 안 있겠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