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논란’ 수진, (여자)아이들 떠난다 [종합]
- 입력 2021. 08.14. 21:14: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팀 탈퇴를 결정했다. 학폭 논란 이후 6개월 만이다.
(여자)아이들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먼저, 당사 소속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당사는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수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수진은 활동을 중단하기도.
이후 배우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수진으로부터 학폭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수진은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서신애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그러나 수진과 관련된 학폭 폭로글이 잇따라 등장하자 소속사는 최초 게시자를 포함한 허위사실 유포자들 및 악플러를 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