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판사’ 진영 “정말 많이 좋아해” 박규영에게 고백→포옹
- 입력 2021. 08.14. 22:02: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영이 박규영에게 고백했다.
'악마판사' 진영
1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에서는 서로의 음을 확인한 김가온(진영), 윤수현(박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수현이 낮에 있었던 일을 언급하자 김가온은 “사과는 안 할게. 순서가 틀렸던 것 같다. 나 정말 지독하게 겁쟁인 거 아냐. 오늘 하루 종일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다. 갑자기 서로 어색해지면 어쩌나 하고”라고 걱정했다.
이어 “혹시나 우리가 사귀는 사이가 됐다가 남들처럼 시시한 일로 싸우고, 오해하고, 질투하고, 맘 상하고 그러다 헤어지고 그러면 어쩌나. 나한텐 너밖에 없는데”라며 “너까지 잃으면 나한텐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남녀사이가 아닌 친구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아있으면 평생 외롭지 않을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더 이상 못 참겠다. 다 필요 없고, 남들처럼 시시한 일로 싸우고 오해하고 질투하고 맘 상하면서 평생 너 좋아하고 싶다. 정말 많이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윤수현은 두 팔 벌려 포옹으로 화답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마판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