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허재, 인생 첫 MC 도전…수빙수→전태풍 보조 지원
입력 2021. 08.15. 17:00:00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허재와 찰떡 호흡을 보여줄 보조 MC는 누구일까.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인생 첫 MC에 도전하는 허재를 도와줄 보조 MC 면접 현장이 그려진다.

허재의 MC 연습을 지켜봤던 현주엽은 단독으로는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에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한 보조 MC 오디션을 개최했다.

현주엽의 초대에 초통령 헤이지니, 100만 구독자의 해산물 전문 크리에이터 수빙수, 전 메이저리그 투수 김병현, 전 프로농구 선수 전태풍을 비롯 셰프 정호영, 송훈 등 어마어마한 스펙을 지닌 보조 MC 지원자들이 찾아왔다.

이와 관련 "버럭 허재에요!"라면서 헤이지니의 시그니처 인사를 귀엽게 따라하고, 수빙수가 직접 해체한 6.5kg 농어 머리를 들고 울상을 짓는 허재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 만발 면접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든다.

특히 '허재바라기'로 소문난 김병현과 선수 시절 허재 감독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전태풍은 보조 MC 자리를 두고 누구보다 치열한 충성심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

한편, 미리 화환 목걸이까지 준비해 허재의 목에 걸어주며 점수 따기에 들어간 김병현은 허재와 함께 있을 때 "물을 10병까지 마신 적도 있다"고 밝혀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허재와 못 말리는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전현무가 "이렇게 가는 것도 그림이 재밌다"고 감탄하게 한 최고의 보조 MC 후보자는 오늘(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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