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비대면 남친, 3라운드 진출…3!4! 정체=최은주 "배우로 복귀"
- 입력 2021. 08.15. 19:00: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비대면 남친이 악몽과 상대할 마지막 3라운드 진출자가 됐다.
MBC '복면가왕'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 3!4!와 비대면 남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애교 섞인 상큼발랄한 목소리의 3!4!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달픈 이별을 노래한 비대면 남친이 대결한 가운데 판정단의 투표 결과 승자는 18대 3으로 비대면 남친이 됐다.
춘자의 절친으로 알려진 3!4!의 정체는 판정단 이윤석의 추리대로 배우 최은주였다. 데뷔 26년차 배우이자 피트니스 선수 최은수는 "2라운드까지 진출 예상 못했고 지난주에 너무 놀랐던게 다들 저를 가수라고 해서 노래 잘한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라고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출연을 통해 피트니스에 관한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최은주는 "양치승 관장님을 만나면서 3년차 선수가 됐는데 다들 그 몸을 유지하는 줄 알고 기대하시는데 그런 몸은 1회용이다. 대회 때 딱 하루만 가능하다. 그 몸으로 살다가는 죽는다"라며 "많은 분들이 보디빌더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건강한 이미지의 연기로 배우 최은주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계획에 "배우로서 복귀를 바랬는데 9월에 영화가 개봉한다. 이제는 피트니스 대회가 아니라 시상식에서 뵙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