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화채 정체=정인…비대면 남친 159대 가왕 등극
- 입력 2021. 08.15. 19:37: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비대면 남친이 화채를 꺾고 우승, 16주 만에 남성 가왕으로 교체됐다.
MBC '복면가왕'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좌에 오를 159대 복면가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세련된 R&B로 담백한 발라드 매력을 선보인 비대면 남친과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를 파격적으로 재해석해 3연승에 도전한 화채가 대결을 펼쳤다.
박빙의 대결 결과, 대부분의 판정단 예상대로 비대면 남친이 새 가왕에 등극, 화채의 3연승이 저지당했다.
비대면 남친은 우승 소감에 "제가 여기 있는게 이상하다. 말씀 주신 것처럼 더 멋진 무대와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려는 책임감을 갖게 된 순간이다. 다음에 더 좋은 무대 들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화채의 정체는 보컬리스트 정인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파격적인 선곡을 한 이유에 정인은 "가면을 썼으니까 가면 쓴 김에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용기를 내봤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