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위장전입 의혹 해명 "현재 거주지 한남동으로 정정"
입력 2021. 08.15. 19:48:55

박나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위장 전입 의혹을 해명했다.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박나래는 한남동 빌라와 자곡동 오피스텔을 오가며 생활했다"라며 위장 전입 의혹을 부인했다.

박나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등록된 자곡동 오피스텔은 작업과 생활을 겸하는 공간이고 한남동 빌라가 실거주지로 전해졌다.

또한 박나래는 함남동 빌라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법인으로, 자곡동 오피스텔은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등록했다. 그러나 최근 해당 문제를 인지한 박나래는 한남동 빌라로 주소지를 이전했다.

소속사는 두 곳 모두 월세로 임차했다고 밝히며 "반사이익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며 "무지해서 생긴 일이다. 현재 한남동 빌라를 거주지로 정정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가 서울 용남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기재한 것을 두고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7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55억 상당에 낙찰 받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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