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임신 고백 "이번엔 진짜"…홍흔희 부러움
- 입력 2021. 08.15. 20:07: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고원희와 설정환이 예비 부모가 됐다.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태(고원희)와 허기진(설정환)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태는 집들이 온 식구들 앞에서 "다들 축하해주세요. 저 임신했다. 임신 4주다. 이번엔 진짜다"라고 고백했다.
이철수(윤주상)는 "이번엔 확실하지? 잘했다. 막내"라며 기특해했다. 배변호(최대철)는 "처제 부럽다. 허니문 베이비지? 어떻게 한 방에"라며 부러워했다. 허기진은 "제가 워낙 한방을 좋아하지 않나. 그래서 애기 태명도 한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오봉자(이보희)는 "복남아 너도 애 하나 가져라. 배서방 그렇게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이광태의 임신을 내심 부러워한 이광남(홍은희)은 "축하한다. 기분 어때 막 좋아?"라고 물었다.
이광태는 "되게 신기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고 얼떨떨하다. 언니 애기 안 낳아봐서 모르겠다. 내 친구 중에 일찍 결혼한 애 있는데 5년동안 임신 안 되다가 시험관 성공했는데 산모수첩받고 대성통곡했다"라고 웃어보였다. 이광남은 는 "애기 갖고 싶을 때 척 갖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서먹한 사이가 된 이광식(전혜빈)은 이광태의 임신 소식을 듣고 못이기는 척 가족 모임에 가기로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