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광수 "김종국, 여동생 소개…사진 본 후로 말 안 해"
- 입력 2021. 08.15. 21:12: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광수가 여동생에 대해 추가 폭로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종 과거를 폭로했던 여동생과의 사이에 이광수는 "지금은 좋은데 어렸을 때는 많이 싸웠다"라고 말했다.
여동생의 근황에 이광수는 "종명이 형을 통해서 결혼도 하고 새 삶을 살고 있다. DC도 해주셨다.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평소 동생이 주변에 이광수가 오빠라는 사실을 알리는 편이냐는 물음에 이광수는 "제 동생도 예전부터 제 존재 자체를 숨기는 편이다"라며 "어렸을 때 동생이 도벽이 좀 있었다. 연필깎이 안에 돈을 숨겨놓으면 찾아서 몰래 쓰고 동생한테 장난을 많이 쳤었다. 약오르니까 욕하고 그러면 몰래 녹음기를 틀어서 동새잉 욕한 걸 녹음해서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그랬다"라고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가 폭소케 했다.
이광수는 결혼 전 여동생과 김종국을 소개시켜주려했다고. 이광수는 "종국 형이 남편감으로 최고 같아서 장난식으로 했다. 가족이 되면 웃기긴 하겠다고. 장난처럼 이야기하면서 동생한테도 이야기했다. 밥이나 한번 먹자고 했다. 그리고 나서 형한테 (동생)사진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로 형이 얘기를 안 했다"라며 "그때는 종명이 형을 만나기 전이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