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 차준호, 브런치 대접…배수진 모유 이야기에 "민망하다"
- 입력 2021. 08.15. 21:44:1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준호와 배수진이 아침부터 모유 수유 이야기를 나눴다.
MBN '돌싱글즈'
1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준수 커플 최준호와 배수진의 동거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호는 스크램블과 소시지 등으로 브런치를 준비했다. 배수진은 "맛있다"라며 흡족하게 차준호의 요리를 먹었다.
최준호는 "평소엔 이렇게 안 먹는다. 집에 있는 밥 먹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수진 평소에 모유 수유를 하느라 입맛이 없었다고 말하자 최준호는 "아침에 이것저것 챙겨주고 성장기용 우유를 따로 해서 분유 맞추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배수진은 "저도 모유 수유를 했었다. 도저히 못하겠더라. 너무 많이 나와서. 잠도 뭉치고 침대도 다 젖으니까"라며 "아프다고 하더라. 모유 수유 뭉친 게 아프다. 가슴을 풀어줘야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최준호는 "젖이 잘 안나와가지고 모유수유 하기 위해서 유선을 뚫어주는 그런게 있다고 했다"라면서도 " 아침에 브런치 먹으면서 모유 수유 이야기하니까 못 쳐다보겠다. 민망하다"라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