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가' 이문재·류근지, 김마주에 호감 "개그맨이랑 결혼하는 게 꿈"
- 입력 2021. 08.15. 22:45:5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문재와 류근지가 김마주에 호감을 가졌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짝 시그널을 주제로 꾸려진 가운데 김마주와 이문재, 류근지가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분 소개팅을 시작한 가운데 이문재는 김마주에 "반갑다. 진짜 처음 뵀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소개 순서에서도 묘한 기류를 드러냈다. 이에 김마주는 "저는 결혼식이나 그런데서 몇 번 뵀다. 사진 보면 앞뒤로 있을 거다. 팬이었다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남녀로서 만날 때는 남자친구를 웃기려고 그런 타입은 아닌데 어떤가"라고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이문재는 "저도 밖에서는 원래 개그맨들 말 없지 않나"라며 공감 토크를 이어갔다. 또 취미생활에 대해 두 사람은 자전거타는 공통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다음 상대인 류근지에 김마주는 "실물이 잘생기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류근지는 "저는 처음 뵙는 분이라 신선하고 의상을 잘 선택한 것 같다"라며 "돋보이긴 하더라. 의상이나 모든 게"라고 조심스럽게 호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그맨이랑 결혼할 연인으로 갈 마음이 있나"라며 "처음에는 없었는데 진짜 신기한 게 개그맨이랑 결혼해도 재밌게 살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마음이 들겠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마주는 "섭외 전화받고 저 어렸을 때 개그맨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M본부 사람만 보면 형제애 가족같은데 타사 개그맨들을 뵙게 되니까 저도 느낌이 다르다"라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