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이장원♥배다해, 11월 깜짝 결혼 발표 "좋은 사람 나타나"[종합]
입력 2021. 08.16. 09:59:25

이장원 배다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41)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9)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이장원, 배다해는 지난 15일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먼저 이장원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장원 소속사 안테나 역시 "이장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로 펼쳐질 앞날에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배다해 또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다"라며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계획에 대해선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되었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특히 배다해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다. 아직은 조금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앞으로 언제나처럼 뭐든 다 열심히 잘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원, 배다해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장원은 2004년 신재평과 함께 페퍼톤스로 데뷔해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카이스트 출신인 이장원은 tvN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배다해는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11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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