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박윤재에 "우리 사귀는 거 맞냐"
입력 2021. 08.16. 19:57:06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박윤재의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윤기석(박윤재)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김진아(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아는 둘 만있는 차 안에서 윤기석에게 "오빠랑 나 무슨 사이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우리 사귀는 사이 맞냐.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윤기석은 대답대신 이름을 불렀다. 김진아는 "이런 이야기 부끄럽긴 한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생각하게 된다. 난 오빠한테 어떤 존재일까. 사랑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썸타는 정도일까. 아니면 그냥 아는 여자. 아무런 의미 없는 그런 여자인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기석은 "네가 듣고 싶다는 말 있다는 거 안다. 하지만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다.미안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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