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지훈 "악역 너무 하고 싶다…안 어울린다고 많이 해"
입력 2021. 08.17. 13:42:23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박지훈이 악역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로 진행된 가운데 가수 배기성,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악역 잘 어울린다. 서글서글한 눈에서 나오는 반전이 진짜 무섭다. 베테랑의 유아인씨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사실 악역을 너무 하고 싶었다. 안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안어울리는 게 또 더 잘 맞는 게 아닐까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신곡 '갤러리'로 컴백한 박지훈은 "성숙해지려고 노력 많이 했고, 앨범이 나오면서 배우 활동도 계속 하다보니 나이가 드는 느낌이 들더라"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외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미니 4집 'My Collection' 타이틀곡 'Gallery(갤러리)'으로 컴백한 박지훈은 오는 28일 온라인 콘서트 'Your Collection'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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