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올해 상반기 보수만 10억…CJ 오너 일가보다↑
입력 2021. 08.17. 17:54:14

나영석PD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영석 PD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만 10억 이상을 받았다.

17일 공개된 CJ ENM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급여 1억5000만원과 상여금 9억3100원을 받아 총 10억8100만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CJ ENM 오너 일가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것. CJ 오너가인 이재현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총 9억을 수령했고, 이미경 부회장은 총 1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 PD는 2001년 KBS에 입사한 공채 프로듀서 출신으로, '1박 2일' 연출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CJ ENM으로 이적했고,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등의 히트작을 선보였다. 올해 연출작은 '송민호의 파일럿',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출장 십오야' 등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원호 PD도 급여 1억5000만원, 상여금 6억2700만원을 더해 총 7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CJ ENM 측은 "지급 기준에 따라 사업 부문의 매출, 영업이익 지표 및 제작 콘텐츠의 시청률, 화제성, 콘텐츠 판매액 등 계량 측정 지표에 기준하여 콘텐츠 제작 성과를 반영 함. 또한, 업무 전문성, PD직군 코칭 및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